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훈족 (문단 편집) === 멋진 신세계의 운영 === 도시 점령에 큰 페널티가 가해짐에 따라 큰 폭으로 운영의 방향성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1. 중세 시대가 오기 전에 게임을 끝낸다. 2. 그냥 내정한다. 기본적으로는 맵의 크기와 대륙의 크기로 판단한다. 소형 맵까지는 중세가 오기 전에 레인보우 컬러 러시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정복전을 펼칠 수 있지만, 대형부터는 꽤나 힘들어진다. 중세 시대에 고유 유닛들이 모두 빛을 잃어 그리스 급으로 급속히 취약해지므로 [[문명 5/등장 문명/줄루족|줄루]]와 달리 고유 유닛만 믿고 버틸 수는 없다. 1번 운영은 기존에 하던 방법대로 하면 된다. 정복 문명치고 내정이 생각보다 강력한데다, 목축업의 비중이 신과 왕 때보다 올라서 오히려 버프를 받은 면도 없지 않다. 시작하자마자 무역로를 가지고 있고, 대상을 생산할 수 있다. 처음부터 천군만마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문명들과 달리 초반에도 다른 문명에게 마음껏 시비를 걸 수 있다. 선전 포고나 도시 점령만 하지 않으면 OK. 마음껏 확장하고 타일을 구매하고 마음에 드는 문명과 우호 선언을 하고 국경선에 병력을 잔뜩 배치한 다음 눈엣가시 문명한테 비난을 날리자. 적이 선전 포고를 해 오면 적 병력을 궁기병으로 싹 삭제해 버리고 도시를 쏘면서 경험치를 벌도록 하자. 다만 점령은 하면 안 되며, 도시 위에 전쟁광 페널티가 '가벼운'이 뜰 경우에만 하나쯤 생각해 두도록 하자. 고레벨 궁기병은 앞으로도 큰 힘이 되므로, 가능하다면 중세 전에 선전 포고를 받아서 레벨 업을 해 두자. 이념은 상황에 따라 다른데, 체제나 전제가 좋다. 체제의 경우, 노동자 시설과 5개년 계획으로 과학력 및 생산력 부스트를 기대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모자란 식량은 철의 장막으로 조금이나마 보완해줄 수 있다. 전제를 택할 경우 괴뢰 도시로 유지하기 애매하면 2배 빠르게 태워 버리면 되고, 군사적 주의는 필요할 때 뽑아서 쓰면 된다. 타일 보너스가 강력한 만큼 평등과는 시너지가 적은데, 도시마다 인구 수가 충분히 많다면 고려해 볼 만은 하다. 초반의 우위를 바탕으로 평등 문명이 지은 자유의 여신상을 뺏는 게 더 좋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